한참 우울증 맥스를 찍었던 1월의 어느날 낙서를 이용했습니다. 한참 많이들 신병 휴가를 복귀하고 현타와 불안감, 우울함을 많이 겪는데요, 저는 사실 그 기간이 꽤 길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런 감정은 다 지나갔고 건강하고 잘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빼고 다 아름답고 찬란하게 사는 것 같고, 무력해지고, 계속 우울한 내모습은 꼴보기 싫고 딱히 이 감정을 공유할 상대도 없고 아무튼! 그런 감정을 표현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