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바구니에 GO HOME ASAP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LP 바이닐을 들고 열심히 달리는 쇼트의 이미지를 구상했었습니다. 평소에 따릉이를 타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POV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신나게 시작했지만… 산만해졌네요. 구상했던 이미지를 끝까지 완성 못하고 중도에 이펙트로 범벅이된 상태로 마무리됐습니다. 나중에 직접 촬영해서 완성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