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자체에 의의를 둔 프로젝트이긴 하나, 점점 미뤄왔던 고민들이 슬금슬금 올라오네요. 친했던 선배들의 졸업전시까지 보고온 마당에 멋지다 못해 경이로웠고, 그냥 저냥 하루하루 찍어내는 것 이상의 고민을 진지하게 전개해 나아가야하겠지요.. 목적과 의미가 부재한 이미지는 그저 놀이일뿐이니, 고민과 사색을 건너뛰지 않기를. 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