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도서는 장 폴 사르트르의 구토라는 문학을 읽고있습니다. 존재의 우연성과 무의미성, 현존에 대해 이야기하며 모든 것은 의미와 목적 없이 그저 존재하는 즉자존재라는 깨달음을 통해 로캉텡이라는 주인공을 해체하는 내용입니다. 해체되는 건물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실존적 깨달음을 표현해보았습니다. 텍스트는 독서하며 필사한 내용을 사용했습니다. 사물은 표류하는 관념을 가지고 있으나 그 의미는 이미 그것을 넘어선다는 내용을 텍스트가 건물 밖에 튀어나오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