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잔잔한 날들입니다. 영화보고 책읽고 만화 보고 풋살하고 매일 이렇게 작업하고… 고민같은 것들은 사회나가고 나서로 유예해놓은 상황에, 어떻게 생각해보면 지금이 가장 평화롭고 안정된 삶인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 마음은 지난 휴가에 잠겨있긴합니다. 당연히 너무 집에 가고싶고, 매일 출근하면 말출 계획 엑셀만 만지고있기도합니다. 그럼에도, 안정적인 시기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기도합니다. 이미지는 휴가 복귀하고 처음 봤던 영화, 펀치드렁크러브의 한 쇼트를 활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