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를 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책갈피에는 읽은 책과 읽은 기간을 항상 표기하는데요, 특히 포켓몬 카드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원래 포켓몬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하나의 책에 포켓몬 하나를 부여하는 느낌이라서, 고유한 독서 경험같은 느낌도 들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가서는 꼭 포켓몬 카드를 구매해오기도 하고, 핸드폰 케이스 뒤에도 포켓몬 카드를 끼고 다니고, 또 관물대에도 포켓몬 카드가 있고… 그냥 어디에나 포켓몬을 끼고 다녀서 오늘의 ODOP에는 포켓몬카드에게 샤라웃과 리스펙을 담아서 제작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