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걱정이나 후회가 조금 많은 편입니다. Fear of missing out. 놓친 것에 대한 강박, 더 나은 삶과 가능성에 대한 강박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때론 그런 것들이 좋은 뗄깜이 되기도 했지만, 진짜 좋은 삶은 결국 지금 여기에 펼쳐지는 현재에 오로지 만끽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더 나은 정답과 선택지가 있었을까를 고민하는 것보다 내 선택이 정답이 되게 하라는 말이 있다싶이 말이지요. 그런 태도를 갖게 노력하고 있습니다.